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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차명훈, 9년 무사고 이어간다… ‘ISMS・ISO27001 인증 심사 통과’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0 18:50

ISMS 인증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코인원, ISMS 인증 4년 연속 유지
ISO27001 인증 심사도 3년 연속 통과
차명훈 “‘안전 코인원’ 입지 더욱 확고히”

국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 중 한 곳인 코인원(Coinone)의 차명훈 대표./사진=코인원

국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 중 한 곳인 코인원(Coinone)의 차명훈 대표./사진=코인원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 중 한 곳인 코인원(Coinone)의 차명훈 대표가 9년 연속 보안 무사고 저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권위 있는 두 가지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하면서 보안 역량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코인원은 10일 정보 보호 관리 체계(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와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ISO27001)의 인증 사후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ISMS는 기업이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이원태)이 주관한다. 지난 2021년 제정된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상 자산 관련 사업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건이다.

ISMS 인증 취득을 위해선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총 80개 항목에서 정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코인원은 이번 사후 심사 통과로 2018년 12월 ISMS 인증 최초 획득 이후 4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더불어 ISO27001 인증 사후 심사도 3년 연속 통과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이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 중 하나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등 정보 보안 관련 11개 영역과 133개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권위 있는 두 가지 정보보호 인증 획득을 통해 코인원의 보안 역량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코인원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거래소 최초로 이더리움(ETH‧Ethereum)을 상장하고, 스테이킹(Staking·암호화폐 일정량 지분 고정) 서비스를 선보인 코인원은 지난해 11월에 금융당국에 신고 수리를 마친 정식 가상 자산 사업자다. 현재 가상 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반 금융 및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라는 가치 아래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을 목표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거래소 내외부 보안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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