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증권, 조직개편…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강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8 09:27 최종수정 : 2022-12-28 23:03

기존 디지털본부, WM 그룹으로 변경
IB는 중복되던 본부 기능 재편하기로
리스크 관리 본부‧투자심사본부 신설
리서치 센터‧연금신탁본부, CEO 직속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 있는 하나증권(대표 이은형) 본사 전경./사진=하나증권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 있는 하나증권(대표 이은형) 본사 전경./사진=하나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증권(대표 이은형닫기이은형기사 모아보기)이 27일 조직 내실화와 더불어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리스크(Risk·위험)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는 물론 조직의 내실화와 정예화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내실화를 통한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사업 강화,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 정예화 등 사업 부문별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을 재편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체계로 재정비했다. 기존 디지털본부를 WM 그룹으로 변경해 온·오프라인의 유기적 결합을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연금 등 고객 자산 관리체계 구축으로 조직 효율성도 높였다. IB는 중복되던 본부 기능을 재편했고,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IB솔루션 1·2·3실을 신설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독립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리스크 관리 본부와 더불어 투자심사본부를 새로 구축했다. 또한, 소비자 규제 강화와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 보호총괄(CCO·Chief Consumer Officer)와 소비자 리스크 보호총괄(CCRO·Chief Consumer Risk Officer)을 분리 운영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다.

경영 효율화 및 시장 상황별 조직 강화에도 공들였다.

리서치 센터와 연금신탁본부를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직속 조직으로 둬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도록 했다.

리서치 센터는 WM 그룹에서 CEO 직속으로 이동해 환경 변화 대응하기 위한 리서치 기능을 강화했으며, 손님 자산운용본부와 연금 사업본부로 흩어져 있던 개인 고객 자산관리 관련 부서들을 연금신탁본부로 통합해 CEO 직속으로 두며 자산 관리 체계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인사] 하나증권


◇ 부사장

▲임상수 WM 그룹장 ▲성영수 IB 그룹장(하나은행 CIB그룹장 겸직) ▲김희대 CCRO ▲ 이철호 준법감시인

◇ 상무

▲강동우 경영관리그룹장 ▲송인범 WM 지원본부장 ▲이동영 법인 영업본부장 ▲이병철 WM 영업본부장 ▲최원영 디지털본부장 ▲김영근 개발금융본부장 ▲김은석 투자심사본부장 ▲김형건 경영지원본부장 ▲명재영 부동산금융본부장 ▲안창국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계획서(IPS‧Investment Policy Statement) 본부장 ▲이상호 주식본부장 ▲갈상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본부장 ▲박상빈 연금신탁본부장 ▲이은희 경영관리 본부장 ▲강희정 감사실장 ▲박태규 IB 기획실장

◇ 상무대우

▲임도균 글로벌(Global·전 세계) 본부장 ▲김도일 IB 솔루션(Solution·문제 해결 시스템) 1실장 ▲이동혁 글로벌 마켓(Global Market·전 세계 시장) 운용실장 ▲권영제 파생상품실장

◇ 부서장

▲이세진 빅데이터사업 팀장 ▲김시훈 업무혁신팀장 ▲이형석 부동산금융 1실장 ▲김귀재 개발금융 3실장 ▲박지훈 투자금융 2실장 ▲민환식 델타원 솔루션 실장 ▲박주현 외화운용실장 ▲임완수 글로벌 전략팀장 ▲유태경 ESG 기획팀장 ▲백창훈 홍보팀장 ▲서주희 종합리스크 관리 팀장 ▲권영필 투자심사 2팀장 ▲이현석 법무 2팀장 ▲최강윤 강남금융센터장 ▲최현정 광주 금융센터장 ▲황순배 미금역지점장 ▲장은정 범어동 지점장 ▲김정아 부산지점장 ▲김의수 익산지점장 ▲김규섭 포항지점장 ▲김현엽 WM 추진팀장 ▲윤상영 WM 기획실장 ▲양승덕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김연준 IB솔루션3실장 ▲서영석 구조화 금융(Structured Finance) 3실장 ▲우선정 Structured Finance2실장 ▲이루지 결제업무팀장 ▲이춘희 소비자 리스크(Risk·위험) 관리 팀장 ▲김재홍 대구중앙 WM 센터장 ▲최봉수 도곡역 WM 센터장 ▲정기환 도곡지점장 ▲신명준 서초 WM 센터장 ▲유성수 전주지점장 ▲김동욱 삼성 금융센터 부센터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