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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12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5 15:12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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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은 12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46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84㎡ 485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33세대, 59㎡B 111세대, 84㎡ 41세대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규제 해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인천은 남동구를 포함한 8곳이 14일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청약·대출 등 관련한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인천 및 수도권(서울·경기) 거주자라면 세대원, 다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중도금 대출의 경우, 총 분양가의 60%까지 적용되며, HUG 보증 중도금 대출은 최대 2건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제로 당첨될 경우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으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6억 이하 주택)도 없다. 양도세와 취득세 중과도 제외된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인천대입구~마석을 잇는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버스와 전철로 각각 약 90분이 걸리던 시간이 28분으로 단축돼 서울 도심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5대 전략’ 중 GTX-B노선 조기착공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사업 등 크고 작은 정비 사업이 진행 혹은 예정돼 있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주변 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GTX-B노선과 함께 이 일대가 새로운 신흥 주거특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설 인천시청역 일대는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경찰청 등 인천 행정의 중심지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사업지 인근에 인천가정법원, 남인천우체국, 인천경찰청,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공공기관과 가천대길병원 등 의료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 도보 거리에 경원초,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고, 인천예술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위치한다. 이밖에도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백화점(인천점), 뉴코아아울렛(인천점), 올리브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홈플러스(구월점), 롯데마트(인천터미널점) 등 대형마트가 가깝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여건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단지 인근 다수의 정비사업 등으로 인한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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