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분기 매출 첫 5조원 돌파…영업익 전년 比 20%↑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4 16:34

매출 5조1399억원…분기 매출 5조원 돌파
해외 매출 비중 62% 넘어서…식품·바이오·축산 모두 성장

CJ제일제당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5조139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3867억원을 기록했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업보고서

CJ제일제당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5조139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3867억원을 기록했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업보고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닫기최은석기사 모아보기)이 글로벌 사업의 호조세로 처음 분기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5조139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제외한 CJ제일제당 분기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2%를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3867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통운 제외 기준)

CJ대한통운을 포함한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성장한 8조119억원, 11.8% 늘어난 484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K-푸드의 힘, 해외 사업이 이끈 식품 사업 부문

식품사업부문은 비비고 브랜드 중심의 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4% 성장한 3조558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2.5% 늘어난 2093억원을 기록했다. 식품사업은 사상 최초 분기 매출 3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넘겼다./사진=본사DB

식품사업부문은 비비고 브랜드 중심의 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4% 성장한 3조558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2.5% 늘어난 2093억원을 기록했다. 식품사업은 사상 최초 분기 매출 3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넘겼다./사진=본사DB

이미지 확대보기
식품사업부문은 비비고 브랜드 중심의 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4% 성장한 3조558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2.5% 늘어난 2093억원을 기록했다. 식품사업은 사상 최초 분기 매출 3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넘겼다.

특히 해외 사업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1조383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사업국가에서 비비고 브랜드 글로벌전략제품(GSP, 만두/치킨/가공밥/롤/K-소스/김치/김) 중심으로 확장을 이어갔다. 특히 슈완스는 생산성 개선과 판촉 효율화,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절감 등이 주효해 영업이익이 114% 신장했다.

미국의 경우 그로서리 채널에서 만두 매출이 62% 늘며 시장점유율 44%를 돌파했다. 냉동 레디밀 매출은 81%, 냉동 피자 매출은 44% 증가했다.

유럽의 경우 GSP 매출이 전년 대비 67%, 중국에서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K-푸드 영토확장을 이어갔다.

국내 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15.1% 성장한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B2B∙편의점 등 성장 채널의 유통 비중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바이오·축산 모두 영업이익 성장세…축산, 수익성 개선 성공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4% 증가한 1조3094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1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24.8% 증가한 1603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아미노산의 경우, 시장지배력을 무기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은 전년 동기 대비 28.9% 늘어난 7747억원의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93.4% 늘은 171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신사업 강화, R&D투자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부산 연산동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분양…139가구 일반공급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들어서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가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연산동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36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3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44가구 △59㎡B 18가구 △74㎡ 56가구 △84㎡B 21가구다. 시공은 BS한양(각자 대표이사 박유신·최인호)이 맡았다.◇ 연산역·교대역 도보권…교육·생활 인프라 갖춰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도 인근에 있다.주 2 동부건설, ‘남춘천 센트레빌‘ 10월 분양 예정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이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서 최고 39층 규모의 ‘남춘천 센트레빌’을 분양할 예정이다.남춘천 센트레빌은 지하 6층~지상 39층, 전용면적 59~84㎡ 총 2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 59㎡ 32가구, 84㎡ 232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효자동은 온의동·약사동과 인접해 남춘천 생활권의 교통·상업·교육·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교통 여건을 보면 단지는 춘천로와 인접해 춘천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경춘선과 ITX-청춘이 정차하는 남춘천역을 비롯해 춘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 춘천IC를 이용하면 중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 3 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일부터 정당계약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경기 여주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여주·이천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달 견본주택 개관 이후 사흘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 전용 84㎡ 696가구…경강선 여주역 생활권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84㎡(약 25평) A·B·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