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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자동납부 등록 시 통신비 지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1 09:30

‘자동납부 서비스’를 운영중인 토스뱅크가 SKT 고객들의 통신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 사진제공=토스뱅크

‘자동납부 서비스’를 운영중인 토스뱅크가 SKT 고객들의 통신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 사진제공=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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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는 통신사로 SKT를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최대 3000원의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토스뱅크 ‘자동납부 서비스’를 통해 통신 요금을 납부하는 SKT 고객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3일까지다. 고객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다. 이미 토스뱅크를 통해 통신요금을 납부 중인 SKT 고객은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카드대금, 각종 보험료, 통신요금, 아파트 관리비 등 다수의 자동납부를 관리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에 착안, ‘자동납부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해오고 있다.

자동납부 서비스는 토스뱅크 앱 내 ‘상품 찾기’ 탭, ‘자동납부 등록하기’를 통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고객들은 해당 페이지에서 현재 이용하고 있는 여러 금융사의 자동납부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 한 번으로 자동납부 ‘이사’가 완료된다.

약 5영업일 내 토스뱅크를 통해 일원화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이 여러 금융사를 일일이 찾아가 기존 자동이체를 해지하고 새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토스뱅크 고객 20만 명이 이를 상시 이용하고 있다. 일단 등록하고 나면 관련 내역을 토스뱅크 한곳에서 확인하고 연체도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된다.

이는 토스뱅크가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다른 계좌로 연체 막기’ 기능과 깊은 관련이 있다.

고객들은 토스뱅크 계좌 내 대금을 납부할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사전에 등록한 타행 계좌 내 예치금을 통해 부족분을 연체 없이 내게 된다.

이는 토스뱅크가 각종 연체로 고객들의 신용도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고객들은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해당 기능을 ‘ON/OFF’ 할 수 있다.

다른 계좌로 연체 막기 기능을 이용 중인 고객 6명 중 1명(16%)은 연체 및 연체에 따른 신용도 하락 문제를 예방한 것으로 토스뱅크는 파악했다.

또 토스뱅크가 대금 납부일마다 ‘자동납부 미리알림’ 앱 푸시 메시지를 발송함에 따라 고객들은 언제, 어떤 명목으로, 얼마의 대금이 지출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각종 대금 납부 연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까지 토스뱅크가 세세히 주목한 결과 고객들의 신용도 하락 등 문제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편리성과 함께 연체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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