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우디 찾은 원희룡, 교통장관 만나 해외건설 앞길 제시…“원팀 코리아” 강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7 10:36

원희룡 장관 “원팀 코리아, 무한 잠재력 가진 사우디 시장 진출해야"
사우디 장관 "혁신기술 보유 韓 스타트업 기회 늘릴 것"

지난 1일 '2022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국토교통부

지난 1일 '2022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국토교통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사업 지원사격을 위해 사우디 현지에 직접 방문해 K-건설 경쟁력 홍보에 나섰다.

원희룡 장관은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사우디 교통물류부와 ‘원팀코리아 로드쇼’를 공동개최하여 양국간 혁신기술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로드쇼는 금번 사우디 수주지원단에 참여한 건설·모빌리티·IT·스마트시티 등 분야별 우리기업 22개사가 참석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리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는 물론 네이버·KT 등 IT사 등도 총출동해 자리를 채웠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인프라 협력 파트너인 사우디 교통물류부와 공동 주최한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로드쇼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업 발표세션, 한·사우디 네트워킹 오찬, 기업별 상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로드쇼에는 한국 측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측에서도 교통물류부, 중기부, 자치행정주택부, 대중교통공사 전력청, 교통청, 철도회사 등 주요 기관 참석자 100여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로드쇼 개막식에서 원 장관은 “사우디의 비전2030을 비롯한 대전환 프로그램에 찬사를 보내면서, 금번 로드쇼를 계기로 양국의 협력이 건설 인프라를 넘어 모빌리티, IT, 문화 분야까지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오늘 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원팀코리아 기업들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개막식에서 원 장관은 ‘K-건설의 비전’을 주제로 우리기업의 우수성과 정부의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고난도 건설기술, 미래 친환경 기술 등 우리기업의 역량과 금융·외교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민·관이 하나가 되는 ‘원팀코리아’가 5년 내 연 수주액 500억불 달성하고, 세계 건설 4대 강국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사우디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교통물류부 장관은 ”사우디 비젼 2030의 중점협력국인 한국의 사우디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특히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양국이 처음으로 미래교통혁신 분야의 로드쇼를 함께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양국간 교통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사우디아라비아는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위를 차지하는 핵심파트너 국가인 만큼, 수주지원단 파견 이후에도 다양한 계기를 활용하여 사우디 주요 인사와의 연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