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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서초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공사비 1810억원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08:44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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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최된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 청구아파트는 1998년에 준공되어 올해 24년이 경과한 단지로, 포스코건설은 기존 아파트 2개동 347세대를 수평 및 별동 증축하여 3개동 376세대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29세대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81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신반포 청구아파트에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특히, 포스코건설만의 외장재인 포스맥 강판을 활용한 스틸 프레임과 커튼월룩, 그랜드 게이트 등으로 웅장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한강변 입지를 활용한 강남 최초의 2개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테라스 가든 등을 구성하여 한강의 새로운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계,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며 “포스코건설은 업계 누적 1위의 수주 실적과 수많은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어 신반포 청구아파트를 리모델링 그 이상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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