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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부문, ‘사랑의 헌혈’ 캠페인 ESG경영 실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6 09:42

6개 계열사 임직원 참여...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등에 ‘헌혈증서’기증

SM그룹 우방산업 조유선 대표, 경남기업 박석준 대표, 삼환기업 송동근 대표, 동아건설산업 박상원 대표가 임직원들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 우방산업 조유선 대표, 경남기업 박석준 대표, 삼환기업 송동근 대표, 동아건설산업 박상원 대표가 임직원들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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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4·15일 양일간 서울 강남사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현재 혈액 보유량은 적정보유량인 6.5일분을 유지하고 있으나, O형의 경우 4.7일분에 그치고 있으며 혈액수급 취약시기(9월~10월) 전 응급상황을 대비해 적정 보유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책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SM그룹의 건설계열사 중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삼환기업, 삼라, 에스엠상선 건설부문, 우방산업 등 총 6개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행사에 참여,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동참해준 SM그룹 건설부문 임직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SM그룹 6개 건설부문 임직원들은 이날 희망자에 한해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모은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SM그룹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주기적인 소득 등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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