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TV·인터넷 신규 가입자에 매달 와인 선물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4 09:28

와인 구독 플랫폼 ‘퍼플독’과 협업…매월 와인 1병 선물

 LG유플러스 모델이 퍼플독과 협업해 제공하는 와인구독 혜택을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퍼플독과 협업해 제공하는 와인구독 혜택을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IPTV와 초고속인터넷 등 스마트홈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매월 맞춤형 와인을 선물하는 ‘와인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와인 구독 플랫폼을 운영 중인 ‘퍼플독’과 협업하기로 했다. 퍼플독은 다양한 와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와인을 추천하고 매월 취향에 맞는 와인을 선물하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G유플러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와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와인 구독 혜택을 준비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된 와인은 5억6000만달러(7692억 원) 규모로 4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와인 구독 혜택은 LG유플러스의 공식 홈페이지인 유플러스닷컴에서 IPTV 서비스인 U+tv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결합해 온라인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스마트폼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은 기존에 이용 가능했던 ▲백화점상품권 ▲TV ▲세탁기 등 사은품 외 퍼플독 와인 구독권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퍼플독의 와인 구독권은 3·6·12개월권 등 3종이다. 유플러스 닷컴에서 U+tv와 초고속인터넷을 신규 가입한 고객은 원하는 사은품 중 하나로 와인 구독을 선택할 수 있다.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수신한 알림 메시지에 원하는 와인구성(레드·화이트·스파클링)과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인기가 많은 베스트 와인을 매월 구독 형태로 받을 수 있다. 가령 3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100M인터넷과 U+tv 베이직) 가입 고객은 20만원 상당의 와인 구독권(6개월)과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퍼플독과의 제휴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홈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랑스 여행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홈 관련 상담을 받고.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 ▲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와이너리 투어 등으로 구성된 프랑스여행 상품권(1인 2매, 1명) ▲85만원 상당의 메네골리 부가티 아마로네 2013 와인 1병(5명) ▲8만원 상당의 리델 하트 투 하트 까베르네 와인잔 세트(10명) ▲퍼플독 1개월 체험권(100명)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8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는 10월 13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0M인터넷과 IPTV 상품인 프리미엄 디즈니+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LG와인셀러나 퍼플독 와인구독권(9개월) 중 하나를 선택 제공한다.

500M인터넷와 프리미엄 디즈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LG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나 퍼플독 와인구독권(12개월) 중 하나를, 1G인터넷와 프리미엄 디즈니+, 홈 IoT 상품인 펫케어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삼성 비스포크와 퍼플독 와인 구독권(3개월)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디지털커머스 사업담당(상무)은 “최근 와인을 즐기는 국내 소비자가 늘면서 LG유플러스의 IPTV나 OTT를 시청하면서 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퍼플독과 협업을 체결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와인 구독 혜택을 기점으로 향후 스마트홈 관련 다양한 고객 제휴 혜택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