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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 출시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8-31 17:25

최고 6~7%대 고금리 제공

농협,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 출시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상호금융은 31일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최고 4.0%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상품인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을 출시했다.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은 농·축협 영업점에서 월 30만원까지 1년 만기로 가입 가능하며 가입대상은 농업인(신규, 청년창업, 귀농인)과 조합원, 농업계학교 졸업자로 농협은 이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가입 고객 모두에게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라면(조합원의 경우 만 40세 미만이고 가입 기간 5년 이내)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최고 4.0%p의 우대금리로 기본금리 포함 최고 연 6~7%대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구분
내 용
가입장소
농·축협 영업점(대면전용)
가입대상
농업인(신규농업인, 청년창업농업인, 귀농인), 조합원, 농업계학교 졸업자
가입기간 / 납입액
1년(단일) / 매월 10만원 ~ 30만원 이내
우대금리
농축협자체
우대금리
최고 1.0%p로 농·축협별로 상이
농업인특별
우대금리
(최고 3.0%p)
① 가입자 전체 : 1.0%p
② 만 40세 미만 가입자(단, 조합원은 만 40세 미만이고 조합원 가입기간이 5년 미만인 경우) : 2.0%p

이날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가 경기 이천농협을 찾아 상품가입 조합원과 출시행사를 가졌으며, 해당 상품에 가입한 서동빈 조합원은 “필요한 영농 자금 마련을 목표로 상품에 가입했는데 우대금리까지 받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신규농과 창업농 등 젊은 농업인이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을 통해 농가 경영을 안정적으로 일궈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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