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요기요, 서성원 전 SK플래닛 대표 신규 선임…GS리테일 협업 가속화?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3 16:00

오는 16일부터 요기요 대표이사 업무 수행
분위기 쇄신 위해 대표 교체했다는 이야기 대두
'요기요'의 우리동네GS 합류에 대해 "결정된 바 없어"

서성원 전 SK플래닛 대표이사. 현 요기요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본사DB

서성원 전 SK플래닛 대표이사. 현 요기요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본사DB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요기요(위대한 상상) 신임 대표이사에 서성원 전 SK플래닛 대표가 내정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강신봉 대표는 2일자로 요기요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알려졌다. 후임은 서성원 전 SK플래닛 대표다. 요기요 관계자는 "서 대표 내정자는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를 거쳐 SK텔레콤에서 통신·신규·글로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을 이끈 바 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서 대표 내정자는 오는 16일부터 요기요 대표이사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일각에서는 요기요가 GS리테일과 본격적인 협업을 앞두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대표를 교체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앞서 지난해 말 요기요는 박우현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 BU(비즈니스 유닛) 마케팅부문장을 선임했다고 전해진다.

GS리테일은 오는 7월 기존 운영하던 퀵커머스 서비스인 '우리동네딜리버리'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 '우리동네 GS'를 론칭한다. 지난해 GS리테일은 부릉, 요기요 등 퀵커머스 서비스에 투자했다. 지난 3월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은 주주총회에서 "GS리테일은 국내 주요 거점의 80% 이상 커버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인프라가 있다"며 "이것이 GS리테일이 다른 퀵커머스 업체와 차별점"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신년사에서도 허 부회장은 통합 시너지 창출 및 퀵커머스 등 핵심 사업과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GS리테일 관계자는 우리동네GS 내 요기요 합류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