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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eo QLED 8K' 중심으로 TV 신기술 알린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2 10:37

'2022 테크 세미나' 개최…올해 11년째
마이크로 LED·최신 사운드 기술·친환경 정책 등 소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담당 직원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담당 직원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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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2022년형 'Neo QLED 8K'를 중심으로 TV 신기술을 소개하는 '2022 테크 세미나'를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별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고 제품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테크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행사 11주년을 맞아 '기술'뿐 아니라 스마트한 연결 경험,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서비스에 중점을 둔 '라이프스타일'로 주제를 확대한다.

이 행사는 11일 중동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유럽·동남아·중남미·아프리카 등에서 온라인으로 순차 개최된다. 현지 상황을 고려해 유럽과 중남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기술 세션에서는 초대형·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는 Neo QLED 8K의 한층 진화한 화질을 집중 조명한다. ▲밝기를 14비트(1만6,384 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정해 탁월한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는 'Neo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 ▲영상 속 사물을 분석해 밝고 어두운 곳을 정밀하게 표헌하는 '초미세 라이트 컨트롤' ▲20개의 독립적인 AI 신경망으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Neo 퀀텀 프로세서' 등이다.

이 밖에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LED' 화질 기술 ▲시청 경험을 극대화하는 최신 사운드 기술 ▲에코 패키지 적용 확대 등 친환경 노력도 다뤄질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세션에서는 다채로운 사용자 경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허브' 소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 기술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을 한층 높여줄 다양한 TV 전용 액세서리 등을 다룬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전 세계 영상ㆍ음향 분야 전문가들이 Neo QLED 8K의 우수성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신제품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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