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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SK증권] 비에이치‧JYP엔터테인먼트‧우리금융지주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6 18:09

비에이치, 1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JYP 엔터, 북미 활동 기대… ‘글로벌 신인 데뷔’
우리금융, 금리 상승으로 NIM‧이자이익 호조세

SK증권(대표 김신)의 3월 다섯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SK증권(대표 김신)의 3월 다섯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비에이치(대표 이경환)

- 올해 1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예측 수치)를 상회할 전망. 아이폰 13의 강한 물동량과 상위 모델 판매 호조, 경쟁사 철수에 따른 반사 수혜 효과

- 아이폰 13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4 흥행 가능성은 높음

- 비에이치 EVS 설립으로 향후 전장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속도를 더해갈 전망

- 업황 세트 수요 감소 우려 속에서도 탄탄한 실적 부각

◇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

-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3 억원(지난해 대비 55.0% 증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음반‧원 견조, 광고, 출연 매출 회복, 영업 외 소유 지분인 디어유(대표 안종오)‧네이버제트(대표 김대욱‧김창욱) 평가 이익 반영

- 올해 미국 뉴욕에 있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음반사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와의 파트너십과 북미 현지 법인 ‘JYP USA’ 통한 북미 활동 확대 기대

-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 올해 엔믹스(NMIXX) 데뷔 이후 내년에도 글로벌 신인 다수 데뷔 계획 중

- 올해 영업이익(OP‧Operating Profit), 지난해보다 36.9% 확대한 793 억원 전망, 아티스트 활동 확대 + 로열티 매출 증가

◇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이 확대되고 있어 올해도 이자이익은 13.6% 늘어나는 호조세가 예상

- 다만 금리 급등과 증시 부진 등으로, 비이자이익은 10.5% 감소 전망

- 비이자이익 감소에도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은 1.2% 증가할 것

- 은행주 전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뤄진 NIM 확대는 밸류에이션(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돼

- 게다가 고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스타일 변화를 불러와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주는 수급 측면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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