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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더팬 라이브’ 진행…첫 타자는 ‘빌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08:59

이프랜드서 케이팝 스타와 팬이 전용 랜드서 소통
첫 타자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걸그룹 ‘빌리’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K-POP) 스타와 팬들이 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를 14일 2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게스트는 떠오르는 케이팝 걸그룹 ‘빌리’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K-POP) 스타와 팬들이 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를 14일 2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게스트는 떠오르는 케이팝 걸그룹 ‘빌리’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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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 스타와 팬들이 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를 14일 2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 2022년 최고의 케이팝 기대주인 ‘빌리(Billlie)’를 첫번째 게스트로 초대한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최근 2월에 미국 아이튠즈 등 글로벌 5개 지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걸그룹이다.

SK텔레콤은 빌리의 세계관을 담은 가상 케이팝 전시관인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와 함께 ▲빌리 무대 코스튬 7종 ▲빌리 댄스 안무 모션 7종 등을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특히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는 내부에 현관, 로비, 다락방 등 넓은 공간에서 빌리의 사진, 뮤직비디오 및 볼류매트릭 기술 기반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빌리의 조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14일부터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를 방문한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빌리 싸인 CD 및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프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팝 팬들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빌리와 현실보다 더 예쁜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토크쇼 형식의 팬미팅과 아카펠라 공연 등의 메타버스 팬미팅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는 비대면 시대에 케이팝 스타와 팬들이 직접 만나는 소통이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스타와 팬들이 2D화면을 넘어 3D 세상에서 입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SK텔레콤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서 ‘퍼플키스’, ‘우아’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매월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인기 케이팝 스타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 장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대중들이 케이팝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콘서트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케이팝 외에도 뮤지컬·연극·영화 관람·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대중 문화 예술을 이프랜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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