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컬러레이 "2022년 시장확대와 제품다각화로 회사가치 제고할 것"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14:03 최종수정 : 2022-01-13 14:19

올해 경영목표 키워드는 '성장과 제품'
신공장을 통한 경쟁력 높은 제품 다각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사와의 협업 확대할 것

컬러레이 "2022년 시장확대와 제품다각화로 회사가치 제고할 것"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중국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전문 생산기업 컬러레이가 올해 시장확대와 제품다각화로 기업재평가 원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줘중비아오 컬러레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장과 투자를 통한 회사가치 제고에 주력해 주주와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컬러레이(대표이사 줘중비아오)는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성장’ 과 ‘제품’을 키워드로 꼽아 주요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성장 측면에서는 ▲산업용 안료시장 확대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한국시장 매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펄 안료의 품질향상 ▲생산성 및 운영 효율 증대 ▲원가절감을 진행한다.

컬러레이는 지난해 3월에 지은 신공장에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해 긍정적 성과를 기록했다. 펄 안료의 품질향상, 생산성 및 운영 효율 증대가 약 20%의 생산효율성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컬러레이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용 안료시장 확대와 고부가 가치 신제품 출시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200여개의 산업용 제품라인업을 50% 이상 늘려 산업재 곳곳에 적용분야를 확대해 전체 매출액의 15%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고부가 가치 제품과 화장품용 초미세 나노입자 소재생산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컬러레이 줘중비아오 대표이사는 “중국내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중국 로컬 화장품 기업의 성장과 함께 퍼펙트다이어리, 화시즈 등 유수의 중국 로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신공장을 통한 경쟁력 높은 제품 다각화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사와의 협업 확대로 글로벌 경영성과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컬러레이는 이탈리아 인터코스와 미국 코보사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시장 확대와 한국의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유수의 코스메틱 제조자 연구개발생산(ODM)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신뢰도를 강화해 납품 규모와 제품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매출 비중도 현재 20%에서 향후 3년간 3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