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생명, 고객패널 운영...124건 고객 의견 청취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4 09:15

54건 반영...올 7월 '고객기상청' 서비스 개시

NH농협생명이 고객패널을 운영하면서 124건의 고객 의견을 듣고 54건을 반영했다. 사진은 NH농협생명이 고객패널 의견을 받아 오픈한 ‘고객기상청’ 화면 예시다./ 사진 제공=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고객패널을 운영하면서 124건의 고객 의견을 듣고 54건을 반영했다. 사진은 NH농협생명이 고객패널 의견을 받아 오픈한 ‘고객기상청’ 화면 예시다./ 사진 제공= NH농협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이 고객패널을 운영하면서 124건의 고객 의견을 듣고 54건을 반영했다.

NH농협생명은 24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고객패널을 운영해, 총124건의 고객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고객패널은 NH농협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한 뒤 소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담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객패널은 온라인패널 20명을 합쳐 30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별도로 온라인 패널을 모집하며 기존 10명에서 30명까지 확대 운영한 것이다.

고객패널에게 총124건의 의견을 전달받아 △모바일창구 △상품 △해피콜 △온라인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54건을 반영했다.

특히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7월 ‘고객기상청’ 서비스를 오픈했다. 고객기상청이란 NH농협생명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날씨의 형태로 의견을 남기고, 개선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창구 내 소통채널이다. 이밖에도 모바일창구 메인화면 구성 제안,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 상품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다가올 2022년에는 고객패널 중 온라인패널 인원을 50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연초 1월부터 고객패널 모집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여 10월까지 그 기간을 늘려 고객 목소리 경청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고객패널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