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빅데이터로 부산지역 소상공인 상생 돕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14:38

비씨카드 가맹점별 소비자·결제 데이터 공급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에서도 지원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 본부장, 김교수 SK플래닛 DXP사업본부장 본부장,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의수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오른쪽부터) /사진제공=BC카드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 본부장, 김교수 SK플래닛 DXP사업본부장 본부장,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의수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오른쪽부터) /사진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가 부산지역 결제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생에 앞장선다. BC카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 데이터 기반 금융기술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C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 소상공인의 사업 분석을 위한 가맹점별 소비자 및 결제 데이터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과 상권 분석을 세분화해 타겟 고객층 대상 상품 판매 전략부터 영업력 강화, 신상품 개발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기업,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 주도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매출∙위치∙신용 데이터 기반 사업 분석, 마케팅 방안 등을 제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부산시와 협업해 구축한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을 통해서도 이 사업을 지원한다. 현재 BC카드는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에 ▲구매 품목별 온라인 소비 상권분석 ▲소비 데이터 기반 신도시계획 설계 등 다양한 데이터 제공과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BC카드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부산시가 보유한 교통카드 정보, 경제∙환경 정보 등을 개방해 상호간 데이터 교류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시정 성공 사례 창출과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 본부장은 “이번 민관 빅데이터 협력에 따라 부산시 소상공인들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사업 분석과 영업 확대 방안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생활·금융 빅데이터 융합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C카드는 지난달 22일 KT,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함께 빅데이터 분야의 신기술 인재양성과 이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