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위해 ‘비대면’ 문화예술축제 연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14:40

오는 12일까지 사전 접수 진행

2021년 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 포스터. / 자료제공=SH공사

2021년 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 포스터. / 자료제공=SH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직무대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 문화예술축제를 연다.

SH공사는 ‘2021년 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을 개최하고 11월 한 달 동안 사전 접수와 작품 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주민참여공연은 SH공사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문화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지난 7년간 공연 참가자와 지역주민, 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행사는 ‘동네방네 예술이 있다, 이웃을 잇다’를 주제로 ‘이웃과의 관계 맺음, 참가자와 관객들 간의 소통 등으로 다함께 어울리자’는 주민참여공연의 의미를 담았다.

참가 자격은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 혹은 팀 참여가 가능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팀별 참가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한다. 단 비대면 참여(촬영)의 경우 인원수 제한이 없다.

참가 분야는 문화 예술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로 주제 제한이 없다. 오는 12일까지 주민참여공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진행하며 사전 접수 시에는 참여팀명, 팀원 수, 영상 주제 등 간략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로 직접 촬영한 영상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최종 결과는 12월 중 라이브 시상식에서 발표하며, 대상과 최우수상은 라이브 시상식 당일 현장투표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수상자들을 위한 상금을 예년보다 상향하여 대상 1팀에 2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150만원) 2팀, 우수상(80만원) 4팀, 장려상(60만원) 6팀, 인기상(40만원) 7팀, 아차상(15만원) 20팀 등에게도 푸짐한 상금을 수여한다.

행사 기간 중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참여공연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황상하 SH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주민참여공연’이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올해 주민참여공연의 슬로건 ‘동네방네 예술이 있다, 이웃을 잇다’처럼 임대주택 입주민과 서울시민들이 주민참여공연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흥을 보여주고 모두가 신명 나게 축제를 즐기며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와 원가 관리 성과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19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두 회사의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22.4% 증가했다.◇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대우건설 연간 목표 상향현대건설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 2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3 대우건설, 영화 투자 첫발…‘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를 통해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대우건설은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사업 다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첫 투자작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기억을 잃어가는 친구와 과거를 간직한 친구의 관계를 통해 우정과 역사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