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개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6:00

26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개막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민씨(개항 20주년 기념 대국민 수기 공모전 수상자), 강동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초대사장,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정의헌 국립항공박물관 관장대행, 전요한씨(개항 20주년 기념 특별전시 유물 기증자).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26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개막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민씨(개항 20주년 기념 대국민 수기 공모전 수상자), 강동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초대사장,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정의헌 국립항공박물관 관장대행, 전요한씨(개항 20주년 기념 특별전시 유물 기증자).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올해 개항 2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5개월간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스무살 이야기 그리고 꿈’을 주제로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강동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초대사장,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 실장, 정의헌 국립항공박물관 관장대행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 측은 이번 전시에 대해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이 개항 20년만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밑바탕이 되어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민의 성원, 그리고 인천공항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천공항의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국립항공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시관은 ▲프롤로그 ▲도전, 그리고 성장 ▲숨은주역, 공항가족 ▲함께 만든 이야기 ▲에필로그 5개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각 테마별로 ▲인천공항 개항 관련 기록물 ▲공항 종사자들의 이색 장비·인천공항 안내로봇 에어스타 ▲개항 20주년 기념 대국민 수기 공모전 수상작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자료를 전시한다.

우선 ‘프롤로그’ 전시에서는 전시공간을 항공기 탑승구로 형상화해 관람객에게 여행의 기대감과 함께 이번 특별전시의 취지를 소개하며, ‘도전, 그리고 성장’에서는 인천공항 건설과 개항이 오늘날 성공적인 국책사업의 롤모델로 평가받기까지 수도권 신공항 후보지 선정·마스터 플랜 수립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기록물을 소개한다.

‘숨은주역, 공항가족’ 전시에서는 인천공항이 개항 20년 만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발돋움하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천공항 가족의 노고와 헌신을 조망한다.

‘함께 만든 이야기’ 코너에서는 공사가 올해 초 진행한 ‘개항 20주년 기념 대국민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과 인천공항의 미래 모습을 담은 대형 페이퍼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마지막 코너인 ‘에필로그’는 조수미, 김연아 등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의 축하인사와 응원 메시지로 구성됐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항공역사의 보고인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함으로써, 개항 이후 지난 20년간 인천공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도약과 혁신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공항이 오늘날 세계적인 공항으로 도약하기까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별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