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9 15:09

ESG경영 추진 현황·소비자 보호 활동 등
협력업체 주요 이해관계자로 새롭게 분류

교보생명이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사진= 교보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모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해관계자 경영’을 펼치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1년 생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은 이후 매년 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오고 있다.

'사람, 그리고 미래'로 이름 붙여진 보고서에는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협력업체, 정부∙지역사회 등 6대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에 대한 추진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신뢰받는 고객 보호 문화 확산 ▲재무설계사 역량 강화 지원 ▲임직원 역량 개발 및 인재 양성 ▲재무건전성 제고 ▲투명하고 다양한 거버넌스 구축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 이해관계자별 핵심 활동을 선정해 주요 성과를 기술했다.

특히, 상생과 협력의 생태계 구축이 중요해짐에 따라 올해부터 ‘협력업체’를 주요 이해관계자로 새롭게 분류하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하기 위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탈석탄 금융 선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서명기관 가입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경영 추진 현황은 물론, 코로나19 대응, 유니콘 프로젝트 등도 소개했다.

윤리경영 강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소비자 보호 활동 등 주요 이슈를 비중 있게 다뤘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다. 국제 검증기준인 AA1000AS v3에 따라 한국표준협회의 제3자 검증절차를 거쳤다.

이해관계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보고서 내 QR코드 삽입해 전년도 보고서와 교보생명 사업보고서 및 연차보고서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돼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되며,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