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사회공헌재단, 두번째 '공익법인' 지정…"기부금 투명하게 공개할 것"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9 09:37

2026년 말까지 6년간 운영될 예정

사진=신협중앙회

사진=신협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기부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과 연간 기부금 모집 및 사용의 투명한 공시·공개로 지난 6년 간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하고 그 공익성을 인정받았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21년 2/4분기 공익법인 지정·변경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15년 첫 공익법인 지정 이후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두 번째 지정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공익법인으로서 오는 2026년 말까지 6년 간 운영될 예정이며, 공익법인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기부자들에 대한 세재혜택도 유지된다.

재단에 기부하는 법인은 법인소득의 10%까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개인은 기부금의 15%, 1000만원 초과분은 30%까지 소득의 30%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금만으로 운영되는 기부협동조합으로 △사회적 경제 및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한 ‘경제운동’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 ‘윤리운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단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업연도 수익 중 80% 이상을 직접 고유목적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연간 2회 내부감사와 1회 외부회계감사를 통해 기부금 운영사항을 철저하게 관리·감독받고 있으며, 그 결과를 매년 국세청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부금품 모집등록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하는 현장 감사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금 모집 및 사용·운영에 관한 전반사항을 검증받았다.

지난 5월 말 기준 누적 652개 신협과 9745명 임직원의 나눔으로 누적 기부금 4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익법인 재지정은 전국 신협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를 어부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운영을 인정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과 활용실적 공개 등 투명한 운영을 실천할 것이며,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법인으로 신뢰받는 재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