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독일 축구 클럽 프랑크푸르트와 협업한 'LG 톤프리'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1 11:27

독일 축구 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 공격수 '라그나르 아해'가 맞춤형 LG톤프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독일 축구 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 공격수 '라그나르 아해'가 맞춤형 LG톤프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유럽 축구 팬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각) 독일 명문 축구 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와 협업한 맞춤형 LG 톤프리를 선보였다. 지난 5월 ‘잉글랜드 축구협회(The FA)’와의 협업에 이어 두 번째다.

LG전자는 ‘LG 톤프리’ 제품 박스와 충전 크레들에 구단을 상징하는 로고를 디자인해 팬들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구단 팬 숍에서 판매된다.

LG전자가 진행하는 스포츠 마케팅은 B2B2C 마케팅의 일환이다. B2B2C는 기업 간 거래인 B2B에 기업과 소비자와의 거래인 B2C를 결합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이다.

LG전자는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를 노릴 수 있고, 파트너는 팬층을 더욱 두껍게 할 수 있는 일종의 굿즈로 활용할 수 있어 양측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G전자가 아인트라흐트 구단과 협업한 LG 톤프리(HBS-TFN6)는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뛰어난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을 적용, 프리미엄 사운드를 완성한 제품이다.

위생도 갖췄다. LG전자는 이어폰에 부착하는 이어젤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점을 고려해 국제표준 규격(ISO 10993)에 따른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 소재를 채택했다.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UVnano(유브이나노)’ 기능을 지원해 제품을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