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Btv 특화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 2종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8 16:17

Btv VOD 월정액 상품 중 한 가지 무료로 이용
인터넷 통신요금 월 최대 2만원 할인 혜택 제공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좌측)와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우측)가 지난 25일 ICT 기술과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사진=현대카드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좌측)와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우측)가 지난 25일 ICT 기술과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사진=현대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IPTV 업계 최초의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인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 2종을 공개했다.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 OCEAN Edition’과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 인터넷 Edition’으로 구성됐으며, SK브로드밴드의 IPTV인 ‘B tv’ 월정액 요금과 인터넷 통신요금 할인 등을 탑재했다.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 OCEAN Edition’은 B tv 월정액 상품 혜택에 집중했으며, B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이용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은 1만1000편 이상의 영화와 해외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월정액 서비스인 ‘OCEAN’과 슈퍼키즈클럽, 지상파 3사 통합, CJ ENM 등 VOD 월정액 상품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월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인터넷 통신요금을 1만원 할인해주며, 5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50만원 초과 금액의 3%가 B포인트로 적립된다. B포인트는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되며, B tv에서 VOD 구매 등에 사용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 인터넷 Edition’은 인터넷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한 후 전월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3000원의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AMEX) 모두 2만원이며, 전년도 이용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다음해 연회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현대카드와 SK브로드밴드는 포괄적 사업 제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 등 협력을 강화하고, 현대카드의 법인·개인사업자 고객 서비스에 SK브로드밴드의 보안·인터넷 혜택을 탑재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