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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 기반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9 09:21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 지원

권민재 알바체크 대표(왼쪽)와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오른쪽)이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카드

권민재 알바체크 대표(왼쪽)와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오른쪽)이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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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의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를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지원해 소싱공인의 매장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9일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 스타트업인 알바체크와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카드는 알바체크의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를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MySHOP Partner(마이샵파트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알바체크는 수기로 관리되는 업무지시로 인해 매장 점주와 근무자간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비효율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선하면서, 비대면 업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매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알바체크는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주목 받아 지난해 7월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신한퓨쳐스랩 6-2기에 선정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파트너를 개선해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마케팅 할인비용을 최대 15%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케팅 문구 작성과 고객군 선정 등에 있어 정교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알바체크와의 업무 협약은 디지털 스타트업을 육성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신한금융그룹 ESG경영에 발맞춰 상생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가맹점주의 사업운영과 금융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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