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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박차훈 회장 “새마을금고 상부상조 정신으로 포스트코로나 선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7 10:39

빅데이터 환경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구축 추진
그린MG 전략과 ESG경영 연계 사회공헌 추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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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 자산 200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2년 자산 100조원 달성한 후 8년만에 이루는 성과로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박차훈 중앙회장이 있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소통경영을 강조하면서 ‘금고의 주인은 회원, 중앙회의 주인은 금고’를 내세우며 새마을금고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울산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재임시절에는 전국 지역 금고 최초로 사회복지전문재단을 설립해 복지사업을 펼쳤으며, 중앙회장 취임 후에는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단위 새마을금고의 의견을 적극 수렵하고 중앙회 경영에 즉각 반영했다.

최근 새마을금고는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박차훈 중앙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토종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핵심 요소로 디지털금융과 사회공헌사업 등을 꼽았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스마트뱅킹을 업그레이드하고, 통합센터 고도화와 통합민원센터 구축 등 디지털금융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에도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7·8월을 목표로 뱅킹서비스의 UI/UX를 전면 개편하고,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빅데이터 환경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공헌 사업은 ESG경영과 맞물려 추진된다. 그린MG 전략 ‘Make Green 새마을금고’를 통해 친환경, 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기업 지원 등 지역사회 살리기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 정신의 DNA를 갖고 있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토종금융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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