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ESG 투자하는 ‘신한 아름다운 SRI그린뉴딜’ 펀드 판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8 15:32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높은 수준의 기업 책임을 가진 회사에 투자하는 ‘신한BNPP 아름다운 SRI그린뉴딜 증권자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아름다운 SRI그린뉴딜 펀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들을 투자에 반영해 위험 대비 수익률을 개선한다. ESG 기준이 낮은 기업에 투자할 경우 다양한 리스크가 발생함을 인지하고, 비재무적인 위험 모니터링 강화 및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투자접근법을 사용한다.

환경요소의 경우 재무적 요소와 환경, 사회책임,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그린뉴딜 수혜주, 기업별 배출권 구매비용 등 규제준수비용 관련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다.

사회적요소의 경우 인적자원, 브랜드 이미지 등 무형자산의 중요도가 상승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경영 토대를 점검해 투자의사결정에 반영한다. 또한 주주친화적 경영정책 수립, 내부통제체제 및 감시기구를 보유하며 기업활동에서의 이해관계자들의 효용을 극대화하는지를 살펴본다.

이 상품은 기존 ESG 평가를 통한 접근을 통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70%를 투자한다. 또 ESG 관련 다양한 이슈, 테마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에 30%를 투자해 정부 정책 및 환경 규제 수혜주에 선별 투자해 초과수익을 목표로 한다.

신한 아름다운 SRI그린뉴딜 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의 기업분석 리서치에서 재무분석 및 ESG 주요 지표 측정을 통한 분석으로 자체 ESG 평가등급을 결정하고 외부 ESG자문사에서 각종 이슈 보고서 자문을 받는 형식으로 투자 기업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한다.

이 펀드의 총 보수비용은 연 1.695%이고 별도의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 기준). 이 상품은 환율,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의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 아름다운 SRI그린뉴딜 펀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