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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조직개편·정기 임원인사 단행…코로나19 대응 경영안정화 주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7 11:19

8본부 37실 1원 109팀 조직→8본부 36실 1원 110팀으로 재편
최초의 여성 상무보 배출도

▲사진: 김  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사진: 김 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은 11월 27일,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우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포트폴리오 변화에 대응해 경영 안정화에 주력하고 수주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의의를 두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8본부 37실 1원 109팀의 조직을 8본부 36실 1원 110팀으로 재편했다.

정기 임원 인사 또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책임 경영 및 조직 안정에 중점을 둔 보임인사를 시행하고 승진인사 역시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주도할 임원을 선발했다. 특히, 신사업분야에서는 최초의 여성 상무보를 배출하는 등 신구 조화 속에서 역동성과 다양성을 추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통해서 코로나19로 악화된 대외 환경을 극복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업무효율성과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승진인사]

‣ 상무 → 전무 ( 2 명)

민경복, 이호진

‣ 상무보 → 상무 ( 6 명)

김토문, 김용해, 임종빈, 김영일, 허윤종, 김대식

‣ 부장 → 상무보 ( 17 명)

강준영, 반준성, 전용수, 전병길, 김효준, 권용웅, 한진교, 김도헌

박상철, 홍승국, 박세윤, 고중인, 안신영(女), 윤상현, 박성일, 이강석,

류포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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