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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빅데이터 기반 상권정보 플랫폼 ‘잘나가게’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6 10:53 최종수정 : 2020-11-26 11:00

소상공인 대상 상권·유동인구·트렌드 등 분석…주 1회 문자 제공

KT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주변 상권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상권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KT

KT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주변 상권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상권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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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주변 상권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상권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의 ‘잘나가게’는 KT의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분석한 매장 주변의 상권, 유동인구, 매출, 경쟁 점포, 업계 트렌드 등의 정보를 주제별 매주 1회 문제로 제공하는 상권분석 플랫폼이다.

또한 가게 주변 상권을 블록이 아닌 개별 건물 중심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용자의 가게를 찾는 고객이 주로 어디서 오는지, 몇 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용자의 가게를 이용하는지 등 고객 이동 패턴 및 영업반경 정보를 실제 지도와 함께 보여 준다. 이에 맞게 AI가 추천해주는 ‘잘나가게 TIP’으로 이용자의 가게 상황에 맞는 영업 팁도 받아볼 수 있다.

유동인구 정보는 매월 유동인구를 예측한 데이터와 함께 일평균 유동인구, 요일 및 시간대별 유동인구 등의 가게 주변 인구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1년간 유동인구 변화량 등을 제공해 고객 특성에 맞는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매출 분석은 주변 동종 업종 가게의 지난달 예상 평균 매출과 1년간의 매출 추이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경쟁 점포 분석을 통해 가게 주변에 새로 생긴 경쟁 점포 위치, 점포 수 변화, 평균 영업 기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SNS상에서 인기 있는 업종별 프랜차이즈 순위와 전국 부동산 및 상가 정보, 창업 정보 등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업종별 트렌드 분석과 뉴스를 제공한다.

KT는 ‘잘나가게’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또 다음 달 11일까지 가입 및 체험 후기를 작성한 고객 10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김채희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KT 잘나가게는 빅데이터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권분석 플랫폼으로, 코로나19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며 “KT는 AI·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마음을 담아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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