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전 사업영역서 디지털 추진…혁신 가속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3 10:05 최종수정 : 2020-11-13 10:17

LG유플러스, 이통사 최초 ‘양방향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가치 창출 프로세스’ 추가…차트 형태로 제공해 이해도 높여

LG유플러스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전 사업영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추진하여 고객 경험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하고자 한다.”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3일 발간한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 CEO 메시지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발간된 LG유플러스의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자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인터랙티브(양방향)’ 형식으로 발간됐다.

하 부회장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새로운 핵심 인프라에 집중하고, B2B(기업 간 거래) 및 B2G(기업이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사업에서 고객 가치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별한 중요 이슈를 ‘집중보고’와 ‘지속가능 매커니즘’ 파트로 구분해 회사의 경제, 사회, 환경, 지배구조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가치창출 프로세스'를 새롭게 추가해 이해도를 높였다./사진=LG유플러스

'가치창출 프로세스'를 새롭게 추가해 이해도를 높였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또한 핵심 콘텐츠 ‘가치창출 프로세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가치창출 프로세스는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가 제시한 비재무정보 공개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회사의 사업 성과와 영향을 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차트 형태로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그간 인쇄물로 발행해오던 보고서를 ‘인터랙티브 PDF’ 포맷으로 제작했다. 이들은 환경 부담을 줄이고 보고서 독자와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자 PDF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은 보고서 내 다양한 링크를 클릭해가며 관련 영상, 웹사이트와 연결할 수 있으며, 원하는 지속가능성 정보를 더욱 풍부하게 알 수 있게 됐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 팀장은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가치창출 활동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담아내도록 노력했다”며 “교육, 기후변화 등 17개 지속가능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혁신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측은 “보고서 작성 기준으로 GRI(지속 가능 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국제기구)를 적용했으며, 보고 내용에 대한 신뢰성 확보 절차로 노르웨이 에너지 컨설팅업체 ‘DNV GL’을 전문검증기관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