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하이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859억원 달성…IB/PF 부문 호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9 17:12

3분기만에 작년 연간순익 돌파

하이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부동산금융 호조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연결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치를 돌파했다.

DGB금융지주는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이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잠정)이 연결 기준 4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048억원이다.

3분기 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7% 증가했다.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은 8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연간 순익(849억원)을 벌써 초과 달성한 수치다.

기업금융(IB)/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의 실적은 부동산 PF사업성과가 지속되며 3분기 순영업수익으로 511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부문은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중개 수익이 확대되며 3분기 순영업수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7%가량 늘었다.

상품운용부문은 3분기 순영업수익 197억원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규모다. 차익거래 등을 통한 채권운용부문의 안정적인 운용 수익 실현 및 자기자본투자(PI) 평가이익, 장외파생 수익 개선 등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사업부문 수익 개선이 기여했다.

WM 수익과 이자 및 기타수익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이번 실적은 기존 핵심사업인 IB/PF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호조세 지속과 브로커리지, 채권운용, PI 등 기타 사업부문의 실적 선방에 기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