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CCTV로 고객 금고 철저히 지키는 ‘금고뷰’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0 09:55

선일금고에 지능형 영상 보안 서비스 ‘기가아이즈’ 합친 ‘금고뷰’ 출시
스마트 센서와 기가아이즈 플랫폼으로 외부 침입 탐지
KT텔레캅 출동 서비스 월 2회 무상 제공해 위협 대응

KT가 선일금고에 영상 보안 솔루션 '기가지니'를 적용한 '금고뷰' 서비스를 출시한다./사진=KT

KT가 선일금고에 영상 보안 솔루션 '기가지니'를 적용한 '금고뷰' 서비스를 출시한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고객의 금고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자사의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KT는 20일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 기가아이즈와 선일금고 제품을 연계한 ‘금고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선일금고는 국내 1위 금고 제작업체로, 지난해 9월부터 KT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금고뷰 서비스는 금고에 일체형으로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금고 주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KT 기가아이즈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과 선일금고의 스마트 센서를 통해 침입이나 금고 파손 등 이상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휴대폰으로 고객에게 알려준다. 또 위협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KT텔레캅의 출동 서비스를 월 2회 무상으로 제공한다.

금고뷰 서비스는 선일금고 ‘루셀’ 모델에 적용됐다. KT 인터넷 고객이 아니여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김영숙 선일금고 대표이사는 “KT와 협업하여 선보인 금고뷰를 통해 ICT 기반의 금고 대중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모든 가가호호에 1금고 시대를 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성욱 KT 기업신사업본부 본부장은 “지난 7월 KT 기가아이즈 멀티뷰, 9월 기가아이즈 POS뷰에 이어 이번에 금고뷰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향후 플랫폼 제휴를 확대해 CCTV를 단순 영상보안이 아닌 고객 생활 친화적인 영상서비스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