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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뮤직컬러는 ‘댄싱 오렌지’”…지니뮤직, 개인화 서비스로 앱 개편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12:43 최종수정 : 2020-10-15 16:52

지니앱 5.0 버전…고객 의견 반영해 심플한 UI로 변화
음악플랫폼사 최초로 음악과 색 매칭한 비주얼 큐레이션 서비스 탄생
음악 감상 이력 분석한 뒤 333가지 컬러로 매칭하는 ‘뮤직컬러’ 서비스

지니앱 5.0 ‘For You’ 뮤직컬러 큐레이션 화면/사진=지니뮤직

지니앱 5.0 ‘For You’ 뮤직컬러 큐레이션 화면/사진=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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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지니뮤직이 음악플랫폼사 최초로 음악과 컬러를 매칭한 개인화 비주얼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뮤직컬러’를 론칭했다.

지니뮤직은 새롭게 선보인 지니앱 5.0 서비스에 음악의 매력을 색채의 매력으로 표현한 ‘뮤직컬러’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든 음악을 333가지 컬러로 매칭해 나만의 뮤직컬러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부여하는 신개념 컬러 큐레이션을 선보인 것이다.

지니 이용자는 ‘뮤직컬러’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컬러를 기반으로 재밌게 큐레이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333가지 컬러와 음악을 매칭한 ‘뮤직컬러’는 고객의 음악 감상 취향을 ▲장르 ▲분위기 ▲감정 등 요소로 세밀하게 분석한 뒤, 현재 나의 음악 성향을 컬러로 표현한다.

특히 ‘For You’ 큐레이션 서비스 통해 뮤직컬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For You’ 서비스는 고객이 컬러를 믹싱하듯 흥미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추천 뮤직컬러 ▲인기 뮤직컬러 등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 5.0 앱의 ‘뮤직컬러’ 서비스는 음악을 색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타사 음악 앱 큐레이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나만의 음악 컬러는 어떤 음악을 감상하느냐에 따라 매일 매일 달라질 수 있다. 고객이 감상하는 음악에 따라 뮤직컬러도 변화된다는 말이다. 감상한 음악들이 나만의 뮤직 캘린더에 기록되고, 인스타그램에도 공유할 수 있다.

지니뮤직은 지난 1년간 뮤직컬러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해왔다. 고객의 음악 감상 이력을 분석한 뒤, 컬러매칭 AI 큐레이션 기술을 적용시킨다는 아이디어는 타 음악 서비스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창의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했다.

지니5.0버전앱이 직관적인 심플UI로 변신했다.상단의 광고영역을 과감히 없애고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 영역을 강화했다./사진=지니뮤직

지니5.0버전앱이 직관적인 심플UI로 변신했다.상단의 광고영역을 과감히 없애고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 영역을 강화했다./사진=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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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5.0 버전 앱은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새롭게 변신했다. 고객의 앱 사용성 개선을 위해 상단의 광고영역을 과감히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 영역으로 바꿨다.

지니 홈 메인 화면은 미니멀리즘 기반의 UI로 구성됐다. 고객의 서비스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해 메인 화면을 심플하게 디자인한 것이다. 지니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뮤직 ▲TV ▲DJ탭 메뉴로 분류해 제공된다. 고객들은 메인 페이지 탭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음악과 영상 콘텐츠 영역으로 이동해 원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니뮤직은 독일 iF디자인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지니 BI를 5.0버전에 적용했다. 지니 BI 디자인은 ‘언제나 고객과 함께, 고객이 혁신적인 음악 경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서비스철학을 담고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원과 선의 만남으로 표현했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지니 5.0은 업계 최초로 음악적 취향을 컬러로 표현하여 추천 공유함으로써 재미 요소를 배가하였고 UI를 직관적이고 단순화시켜 앱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앱을 개편한 만큼 앞으로 콘텐츠 측면에서도 더욱 풍부한 내용들을 제공하여 고객들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지니앱 5.0 개편을 맞아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컬러 라이브’를 진행, 지니 공식 SNS 채널에 릴레이 형식으로 업로드한다. 또한 지니 고객들에게 ‘지니 컬러링 에디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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