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연합회, 3년간 5000억 규모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 연내 마무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7 11:54

은행권 전체 사회공헌사업 총 3조원 달성

지난 2018년 9월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Imagine Future)2018 현장 사진 /사진=은행연합회

지난 2018년 9월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Imagine Future)2018 현장 사진 /사진=은행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은행권이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추진한 5000억원 규모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연내 완료한다. 또한 은행권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연평균 1조원, 3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사회공헌 지원 실적이 예상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018년 4월 이사회에서 은행 수익의 사회 환원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해 3년간 5000억원 규모의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난 상반기까지 은행권일자리펀드에 2200억원을, 일자리 기업 협약보증 1000억원, 사회적금융 활성화 사업 250억원 등 총 3450억원을 출연했다. 연도별로는 2018년 1100억원, 2019년 1950억원, 2020년 1950억원을 집행했다.

지난 9월 이사회에서는 은행권일자리펀드 3차 출연에 1000억원을, 코로나19 취약계층 사업 300억원, 프론트원(Front1) 운영자금 250억원 등 총 1550억원의 사회공헌사업을 확정·의결했다.

특히 은행권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특별 추진키로 하고, 실업대책 지원 사업에 200억원, 농어업인 지원 사업에 100억원, 총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8450억원을 출연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를 통해 성장사다리펀드와 은행권일자리펀드를 조성하여 국내 벤처·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 등에 대규모의 간접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은행권이 지원한 운영자금 250억원을 기반으로 프론트원(Front1) 입주사를 종합 지원하고 있다. 향후 5년간 2700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약 1만 8000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및 21개 사원기관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은행연합회

지난 3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및 21개 사원기관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은행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
아울러 은행권은 지난 8개월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대출 약 98조원, 만기연장 약 94조원 등 총 192조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과 ‘소진공 이관물량 이차보전 대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코로나19 긴급 유동성지원 이차보전 프로그램’ 등을 출시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은 “2018년 국민께 약속드린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연내에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올해 말까지 3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사회공헌 지원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은행권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포용적 금융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여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