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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60초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 선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09:56

전 과정 모바일 진행

사진 = 핀다

사진 =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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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다가 '60초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핀다는 개인별 필요에 맞는 전세대출상품을 비교·분석하고 곧바로 대출신청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를 통해 핀다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전세대출 실행까지 가능해진 상품은 BNK경남은행 모바일 전월세자금대출이다. 임대인의 별도 동의와 각종 서류 제출 절차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최대 한도 2억2200만원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대출금리 최저 연 2.49%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 등이 주요 특징이다.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는 핀다 앱에서 ‘전세대출 맞춤 추천’ 항목을 선택하고 보유 자산 현황과 소득 정보, 신혼부부 여부 등 세대 정보를 입력하면 전국 시중은행에서 취급 중인 대출상품과 정부의 전세제도 중 신청 자격이 되는 대출상품을 1분 내로 찾아내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전세대출 상품 중 조건에 맞지 않는 상품은 그 이유가 함께 설명돼있다.

핀다에서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1:1 맞춤형 전세대출 가이드는 별도의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없이도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1년 365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후기를 남긴 사용자 중 53%가 비회원일 정도로 접근성과 편의성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어렵고 까다로운 금융 정보에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결과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는 핀다가 가장 강점을 보여 온 ‘확정금리 비교대출’ 서비스의 취급상품 확장의 일환이다.

핀다는 그동안 신용대출 확정금리 비교 및 한도조회, 대출 실행 서비스를 선보이며 누적 대출조회 약 30만 건, 누적 대출승인액 17조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핀테크 앱으로 자리잡았다.

이혜민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대출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기존에 문턱이 높았던 전세대출 상품도 비대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서비스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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