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실속형 LTE 스마트폰 ‘LG Q31’ 출시…20만9000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7 10:23 최종수정 : 2020-09-17 16:55

올해 출시된 LG 스마트폰 중 가장 낮은 출고가
美 밀리터리 스펙 통과…강력한 내구성 입증

LG전자가 오는 25일부터 이동통신 3사, 자급제 채널을 통해 실속형 콤팩트 스마트폰 ‘LG Q3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오는 25일부터 이동통신 3사, 자급제 채널을 통해 실속형 콤팩트 스마트폰 ‘LG Q3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LG Q92'에 이어 또 다른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7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31’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25일이다.

‘LG Q31’ 출고가는 20만 9000원으로, 올 들어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다. 지난 8월 출시된 ‘LG 92’의 경우 49만9000원이었다.

‘LG Q31’은 ▲5.7 인치 U노치 디스플레이 ▲3000mAh 용량 배터리 ▲3GB 램 등을 탑재했다. 지난해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된 ‘LG X2’(RAM 2GB)보다 RAM 사양을 높여 게임,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작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 Q31’에는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표준) △500만(광각)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기본 내장 메모리 용량은 32GB로 별도 외장 메모리를 추가하면 최대 2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색상은 메탈릭 실버이다.

LG Q31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도 통과해 강력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전원 On/Off), 습도, 고온(전원 On/Off), 진동, 낙하, 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꼭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았다”며 “가성비와 콤팩트한 사이즈(5형대)를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Q31' 세부사양/사진=LG전자

'LG Q31' 세부사양/사진=LG전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