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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디지털챌린지+' 3기 데모데이 온라인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1 10:05

10개사 참여 사업성과 공유 및 비즈니스 모델 소개

'NH디지털챌린지+' 3기 데모데이 포스터 / 사진= NH농협은행(2020.09.11)

'NH디지털챌린지+' 3기 데모데이 포스터 / 사진= NH농협은행(2020.09.1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이 11일 혁신기업 협업·육성 프로그램인 'NH디지털챌린지(Challenge)+' 3기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데모데이는 NH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기업을 선발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NH디지털Challenge+' 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외부인에게 공개하여 사업성장, 투자지원을 가속화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한국금융솔루션(스마트 자산관리 플랫폼), 에스앤피랩(마이데이터 플랫폼), 텐일레븐(AI건축설계 플랫폼), 페이플(문자인증 간편결제 플랫폼), 업라이즈(AI자산운용 시스템), 단비아이엔씨(AI챗봇 플랫폼), 크레블(트랙터IoT 원격점검 솔루션), 원패밀리(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 꽃팜(화훼 B2B플랫폼), 에스씨엠솔루션(선정산 솔루션) 등 'NH디지털Challenge+' 3기 10개사가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이달 7일까지 모집한 'NH디지털Challenge+' 4기에는 핀테크, 이커머스, 농식품,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우수기업 145팀이 지원했고, 언택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부터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태영닫기강태영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NH디지털Challenge+는 누적 투자 유치액 약 224억원, 농협계열사 협업 및 공동사업 13건 등 참여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NH농협은행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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