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기 DGB대구은행장 내정자 내달 초 발표…은행장 선정 과정 마무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5 16:49

숏리스트 황병욱·김윤국·임성훈 부행장보
최종 은행장 선임 올 12월말 진행 예정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숏리스트 후보 3인과 주요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숏리스트 후보 3인과 주요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지난 2019년부터 2년여간 진행한 차기 대구은행장 선정을 위한 CEO육성프로그램 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초 최종 차기 은행장 내정자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차기 대구은행장 숏리스트는 황병욱 부행장보와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부행장보 등 3인으로, 이들 중 차기 은행장 내정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조직의 안정과 후계 양성을 위한 한시적인 DGB대구은행장 겸직을 수락하고, 내부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육성체계 도입을 약속한 바 있다.

‘DGB CEO육성 프로그램’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른 최고경영자 육성 및 승계절차 수립을 위해 2년에 걸쳐 후보자에 대한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 현직 임원 19명을 대상으로 △DGB포텐셜 아카데미 △외부 전문 코치와의 1:1 코칭 △다면평가 △심층인성검사 프로그램 △전략과제 발표 등을 1년동안 진행해 지난해 12월 숏리스트 최종 3인을 선정했다.

숏리스트 후보군은 2단계 심화 교육 및 평가 프로그램으로 중요 계열사 OJT와 집중 어학능력 개발과정,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1:1 멘토링 과정인 CEO 아카데미와 경영 이슈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DGB 경영자세션 등을 실시해왔다.

또한 그룹 토의 등을 통한 Assessment Center Program과 은행장 후보로서의 비전 및 사업계획 발표로 2단계 프로그램을 지주 및 은행 모든 사외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차기 DGB대구은행장 내정자 선임은 당초 6월말에서 7월초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예상외의 변수로 오는 9월로 순연됐으며, 최종 은행장 선임 일정은 기존 계획대로 올해 12월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