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당국,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 운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4 13:48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 체계 / 자료= 금융위원회(2020.08.14)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 체계 / 자료= 금융위원회(2020.08.1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4일부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전 금융권 등으로 구성된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당국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 관련 보험금 신속 지급과 보험료 납입 유예, 정책보증 기관을 통한 대출·보증 상환 유예 등 지원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센터를 통해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는 전국 금감원 지원(11개)을 거점으로 은행, 보험, 서민금융 등 각 업권과 연계해서 피해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자금 애로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금감원 각 지원 별로 '피해현장 전담지원반'을 구성, 주요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현황, 애로사항 등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금감원 피해현장 전담지원반은 금감원, 산은, 기은 신보, 은행, 보험사 등으로 구성된다.

또 집중피해 지역 내 금융기관 각 지점(은행, 보험사, 신보, 농신보 등)에 수해피해기업 전담 창구를 운영해서 신속 상담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센터는 피해상황이 안정화되는 시기까지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위 측은 "앞으로도 피해지역 상황, 지역별 금융지원 실적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필요한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