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 교육, 핵심 포인트만 ‘쏙’…LG유플러스-SBS,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 운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11:20

'구름빵' 백희나 그림책 작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 참여
주제별 전문가 초청, 실시간 소통 통해 부모 고민 해결

LG유플러스와 SBS가 ‘아이교육’을 주제로 정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을 공동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SBS가 ‘아이교육’을 주제로 정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을 공동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와 SBS가 ‘아이교육’을 주제로 정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을 공동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은 자녀 육아와 교육에 관한 부모들의 고민에 대해 전문가들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육아정보 소통 라이브쇼’다. 오는 7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총 10회에 걸쳐 방송된다.

주제는 △독서 △성·유해 콘텐츠 △운동 △체험 △영어 △훈육 △유치원 △초등학교를 비롯해 고객이 직접 투표한 2가지를 선정, 총 10가지 주제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특히 △영어교육 전문가인 이상민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영어) △아동공부법 전문가 노규식 박사(훈육) 등 각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교육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독서 교육’을 주제로 하는 첫 회 방송에는 ‘구름빵’, ‘알사탕’ 등 인기 그림책을 펴내고, 올해 4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그림책 작가가 함께 자리한다.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처방전’, ‘책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 등의 주제로 부모 대상 강연 경험이 많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도 출연해 독서교육 노하우를 공유한다.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부모들은 직접 아이 교육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을 실시간 채팅기능 또는 전화연결을 통해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지난 3월 24일 LG유플러스와 SBS는 아이 교육이 고민인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 더본코리아 대표와 영어교육 전문가 이상민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가 함께 영어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소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날 방송엔는 42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양사는 저번 아이 교육 콘텐츠 라이브 방송이 큰 호응을 얻어 정기 방송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청자 황현혜(32)씨는 “코로나 영향으로 아이 교육에 대한 교육강연이나 오프라인 상담에 참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아이를 재우고 시청하기 쉬운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아이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솔루션을 줘서 좋았다”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알려주고 소통할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생방송은 LG유플러스와 SBS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계정과 U+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방송 이후에는 7월 27일부터 U+아이들나라 ‘부모교실’ 메뉴를 통해 해당 VOD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아이교육에 유용한 LG유플러스의 콘텐츠가 어린 자녀를 부모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엄빠교실’을 준비했다”며 “아이가 있는 집의 부모들에게 이러한 콘텐츠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