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언택트 지역 행사 선보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8 08:41

강릉, 안동, 전남, 의정부 지역 문화행사 지역채널에서
LG헬로비전 방송 사업 역량 지자체 고민 솔루션 제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방송 프로그램 '헬로 페스티벌'을 통해 언택트 지역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LG헬로비전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집콕 등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지역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지자체와 지역 단체에게 지역 채널로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경북, 강원, 전남, 경기 북부 지역의 지자체와 LG헬로비전이 힘을 합쳐 시청자들이 우리 동네 행사, 공연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LG헬로비전은 각 지역 미디어국을 거점으로 ▲2020 온라인 강릉단오제 ▲안동 코로나19 극복 콘서트 ▲전남 6.25 70주년 호국보훈 콘서트 ▲의정부 랜선 콘서트 등 네 가지 언택트 지역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LG헬로비전 관계자들이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의 지역 문화 행사 방송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관계자들이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의 지역 문화 행사 방송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이미지 확대보기
경북 지역에서는 안동시와 손잡고 ‘힘내요 우리, 함께해요 모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20 희망 콘서트를 방송으로 제작해 주 1회 송출한다. 권역 시청자들은 K-pop, 트로트, 클래식 등 매주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는 공연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강원 지역에서는 사단법인 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강릉 단오제를 생중계한다. 강원지역 시청자들은 단오문화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전통 공연을 지역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사투리 대회, 전화 퀴즈 등 비대면 행사도 중계해 축제의 재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 권역에서는 ‘6.25 70주년 호국보훈 콘서트’를 단독 중계한다. 코로나19로 유공자 참여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동부보훈지청과 손잡고 방송 프로그램 형태로 지역에 송출하기로 했다.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지난 4월 의정부문화재단 주관하에 진행됐던 랜선 콘서트를 편성할 예정이다. 의정부 지역 직업 예술인들이 꾸민 무대를 지역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즐길 수 있게 됐다.

박은정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지역 문화행사를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방송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자체 및 지역 문화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