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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가 알려주는 화재·지진 안전교육…LG유플러스, 미니특공대 안전체험 VR 론칭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0 09:28

‘미니특공대’ IP 활용…VR 게임/AR콘텐츠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이하 미니특공대)’가 진행하는 안전교육 VR 콘텐츠 ‘미니특공대 안전체험VR’을 U+VR 앱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이하 미니특공대)’가 진행하는 안전교육 VR 콘텐츠 ‘미니특공대 안전체험VR’을 U+VR 앱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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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이하 미니특공대)’가 진행하는 안전교육 VR 콘텐츠 ‘미니특공대 안전체험VR’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니특공대는 EBS 키즈채널 주간 시청률 1위, 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분 장관상 등을 수상했고, 전 세계 11개 언어로 번역돼 200여개국에 수출됐다. 특히 지난해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iQiyiㆍ愛奇藝)’에서 조회수 100억뷰를 돌파하고, 중국 CCTV14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LG유플러스는 비대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미니특공대의 지식재산권(IP)과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콘텐츠 ‘미니특공대 안전체험VR’을 기획했다.

VR콘텐츠기업인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초등학교 수업에 활용되는 ‘안전한 생활’ 교과서를 기반으로 △화재예방 및 대처 △지진대피 △약물의 필요성과 위험성 △금연 등의 내용을 담은 VR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미니특공대 안전체험VR’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중 화재, 지진 등 주제에 관련된 부분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용자는 가상현실 속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OX퀴즈 등 일련의 교육 과정을 수행한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화 스토익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미니특공대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안전 체험 가상현실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U+VR에서 5화를 먼저 공개하고 추가로 5화를 제작해 총 10화 분량을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온라인ㆍ비대면 교육이 확산되는 가운데 3Dㆍ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VR, AR과 같은 미래형 실감 교육콘텐츠로 확장해 이용자의 일상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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