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04·7777의 주인공은 누구?"…SKT-KT-LG유플러스 골드번호 추첨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2 09:39 최종수정 : 2020-06-02 09:51

1인당 최대 3개 응모 가능...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KT가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KT가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T, KT, LG유플러스가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3사 이통사가 공개한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총 5000개다. 이번 추첨에는 1인당 최대 3개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결과는 오는 22일 선정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 9일 동안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KT도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KT 대리점에 방문하거나 KT닷컴 혹은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오는 25일부터 KT닷컴 및 마이케이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7월15일까지 가까운 KT대리점에 방문해 신규개통 또는 번호변경을 통해 당첨된 골드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LG유플러스 대리점 방문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결과는 19일에 발표되며 22일부터 7월12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이번 추첨행사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알뜰폰 사용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골드번호 당첨자들은 배포 후 1년간 진행되는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 지원할 수 없으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골드번호 유형/자료=SK텔레콤

골드번호 유형/자료=SK텔레콤


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로 식별이 용이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SK텔레콤에서 지난해 6월 골드번호 추첨 진행 당시 국번과 동일한 한 번호의 경쟁률은 2만4822대1을 기록한 바가 있다.

추첨에 당첨된 고객들은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 등 규칙성이 있거나 특별한 의미(1004, 7777, 4989 등)를 가진 번호를 얻게 된다.

SK텔레콤은 “전통적으로 1000·1004 등 고객의 인기가 높은 번호 외에도 5G 시대를 맞아 5959, 5555 등 새롭게 고객의 선호를 받는 번호도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