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5G 실감형 콘텐츠 활성화 위해 협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4 09:00

‘충남 실감 콘텐츠 R&BD클러스터’ 업무협약 체결

사진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맹창호 원장(왼쪽)과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사진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맹창호 원장(왼쪽)과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실감형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에 나섰다.

LG유플러스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서울 강서구 소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충남 실감 콘텐츠 R&BD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 실감 콘텐츠 R&BD클러스터는 2024년까지 KTX 천안아산역 일원 20만㎥에 약 556억 원을 투입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양사는 이 사업을 통해 5G 기반의 새로운 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제조업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융합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에는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글로벌 게임센터, VR‧AR 제작센터, 빅데이어센터 등 콘텐츠 분야 거점형 시설이 구축되고 실감 콘텐츠 스타트업 및 창작‧제작‧유통 등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 내 ▲VR‧AR 기능 중심의 5G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 ▲협력 충남지역 실감 콘텐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실감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술 연계 및 기술지원 전반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구축▲실감 콘텐츠의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LG유플러스 AR‧VR 서비스담당은 “LG유플러스는 5G 혁신형 콘텐츠 제작‧수급과 유무선 융복합 기술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충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시너지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맹창호 진흥위원장은 “도내 VR‧AR 중심의 고품질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충남 실감 콘텐츠 R&BD클러스터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5G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