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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신기 휴스티지, 전평형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22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1 11:36

여수신기 휴스티지, 메가11 투시도

여수신기 휴스티지, 메가11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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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창기업이 전남 여수시 신기동 옛 메가박스 부지에 공급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여수 신기 휴스티지’가 1순위 청약에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수) 실시한 ‘여수 신기 휴스티지’의 1순위 청약 결과, 일반공급 12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76건이 접수되며 평균 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지역만 해도 1,019건이 접수돼 평균 8.4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경쟁률은 84㎡D와 E타입으로, 각각 2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여수 신기 휴스티지’의 흥행은 이미 일찌감치 예견됐다. 여수 주거 중심지인 신기동 일대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대기 수요가 많았던 만큼 오픈 전부터 수백 건의 문의 전화가 잇따랐다. 또한 구 메가박스 부지에 공급돼 여수 시민 대부분이 알고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는 장점으로 같이 들어서는 ‘메가11’과 함께 일대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픈 초기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됐지만, 오픈과 동시에 대부분의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분양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델하우스 오픈 첫 주말 동안 예약제로 운영했는데 전부 마감되면서 더 많은 예비 청약자를 모시기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방역을 철저하게 한 뒤 자유관람제로 전환했을 정도”라며, “우수한 입지환경, 특화 설계, 합리적 분양가 등 빠질 것 없는 단지로서 오래 전부터 큰 관심이 이어져왔고, 청약에서 그 인기가 증명된 만큼 계약도 조기에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청약을 마친 ‘여수 신기 휴스티지’는 이달 27(수)일 당첨자 발표 이후 6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3일간의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여수 신기 휴스티지’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이며 상업시설 ‘메가 11’은 지하 1층~지상 1층, 32실로 각각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신기동은 편리한 교통환경과 생활 인프라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수 신기 휴스티지’는 인근으로 여수시청, 한국병원, 여수 성심병원, 제일병원, 여수법원 등 행정 및 병원시설과 접근성이 우수하고,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은행 등을 가까이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으로 위치한 왕복 8차선의 쌍봉로는 여수의 주요지역을 가로지르는 만큼 여수국가산단 및 여수 구시가지, 시청로, 좌수영로 등 여수 시내 어디로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신기초, 쌍봉초, 여선중, 여천중, 여수웅천중, 여천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대 여수산학융합캠퍼스 등도 위치해 있어 여수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또한, 단지와 같이 들어서는 상업시설 ‘메가11’은 집객력 높은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되며, 지역 랜드마크였던 메가박스 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상징성도 높다. 지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인근에 새롭게 조성되는 약 1,9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수요는 물론 신기동 일대에 위치한 주거 단지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약 3,400여 가구의 수요는 물론, 더 나아가 여수시 전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한편, ‘여수 신기 휴스티지’와 ‘메가11’의 모델하우스는 여수 엑스포단지 국제관 B동 105호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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