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프리미엄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2 10:00

LG전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도어 여는 시그니저 와인셀러
외관, 내부 스테인리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 패턴
습도케어, 진동케어 와인 65병 음성인식 오토 스마트 도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12일 기존에 선보인 제품과는 달리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도어를 열 수 있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와인셀러 신제품을 출시했다.

고객은 인테리어나 가구배치 등에 따라 왼쪽 방향으로 혹은 오른쪽 방향으로 도어를 여는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의 오른쪽에 LG 시그니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를 놓고 사용하거나 도어를 여는 방향이 다른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두 대를 나란히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LG전자가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한 초프리미엄 제품이다. LG전자는 제품 외관과 내부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하는 한편 고객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내는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 또한 사용했다.

LG전자 모델들이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와인케어시스템은 24시간 내내 0.5도(℃) 이내의 온도편차를 유지하는 온도케어, 동굴 속 와이너리 환경을 유사하게 재현해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습도케어, 저진동 기술을 이용해 진동을 최소화해주는 진동케어 등이 최적의 환경에서 와인을 65병까지 보관해준다.

고객이 음성만으로 냉장고 상단의 도어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오토 스마트 도어 기능도 있다. 고객이 무선 인터넷(Wi-Fi)을 통해 제품을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한 후 “하이 엘지,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말하거나 제품 하단에 있는 센서에 발을 가까이 대면 문이 열린다.

신제품은 도어의 윈도우를 두 번 노크해서 와인셀러 내부 조명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들은 보관중인 와인의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도어를 여닫는 횟수를 줄여 도어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기 유출을 줄일 수 있다.

고객들은 하단의 컨버터블 드로어 서랍을 필요에 따라 냉장고, 냉동고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앞쪽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래쪽 서랍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식품을 저장하는 공간이 위쪽 방향으로 올라오는 오토 리프트 기능도 편리하다.

이번에 출시된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740만 원이며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고객들은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대치본점 등에서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체험해볼 수 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제품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고객이 더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