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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대구 달서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5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9 10:00

동부건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투시도

동부건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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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 일대에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지하 2층 지상 14층~최고 27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333가구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 등이다. 남향 위주(남동, 남서향 포함)로 배치되며, 4베이(bay) 판상형(일부 가구 제외) 등 요즘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평면으로 설계됐다.

◇ 대구시청 신청사ㆍ두류공원 낀 사통발달 입지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이 약 150m 거리이며 두류역도 약 500m 거리여서 2개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접거리에 26개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소가 있으며, 롯데시네마 대구광장점과 홈플러스 내당점, 서남시장, 서대구세무서, 대구의료원도 가까이 있다. 대구 신흥초를 비롯, 주변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 인접한 초‧중‧고교만 15곳이다.

단지 인근에는 총 면적 165만3965㎡의 두류공원도 있다. 두류공원은 2018년 기준으로 연간 1300만 명이 방문한 곳으로 두류산과 금봉산을 포함한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벚꽃 명소이자 놀이공원인 대구 이월드와 대구시립 두류도서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워터파크, 코오롱야외음악당이 공원 내에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는 15만여㎡ 규모의 대구신청사가 조성된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들어서며 2022년에 착공해 202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 명품 조경ㆍ세련된 외관으로 지역 랜드마크 입지 기대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동부건설만의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더 넓은 생활을 위한 특별한 공간 설계를 했다. IoT홈서비스, 음성인식 AI 시스템, 가구내 제습겸용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 센트레빌이 실현하는 스마트 라이프도 구현된다.

단지 내 석가산과 자연형 연못이 있는 센트레갤러리에는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가 조성되며, 숲과 놀이터, 어린이집이 조화를 이룬 키즈빌리지도 들어선다. 키즈빌리지 옆에는 키즈하우스(어린이집), 실버하우스(경로당) 건물이 세워진다. 또한 단지 중앙 산책로인 센트레웨이, 외곽 산책로인 포레스트웨이, 야외 피트니스 시설이 주민들에게 운동 공간을 제공한다.

3개 층에 달하는 센트웰 커뮤니티는 남녀 공용사우나와 피트니스, 독서실 등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시설 위주로 구성 된다. 커뮤니티 1층에는 호텔식 로비 공간인 센트웰 라운지가 생기며 지하 1~2층에는 피트니스(GX룸 포함)와 사우나 외에도 키즈 플레이그라운드와 파티룸, 탁구장, 코인세탁실, 스크린골프연습장, 독서실ㆍ북카페 등이 들어온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은 선큰 구조로 지하 1~2층까지 채광이 좋도록 설계됐다.

단지 전체 1층이 필로티 구조로 설계되며, 로비에 리빙라운지와 리빙가든을 계획했다. 또한 고급 아파트 단지에만 적용되는 저층 석재 마감으로 건물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부출입구 앞에는 키즈스테이션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안전하게 학원 차를 기다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아파트와 함께 단지상가 전용 50~124㎡, 총 12실도 함께 분양 할 예정이다. 전용률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 높고 대부분의 상가를 노출형으로 설계해 가시성과 개방감 및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 했다. 상가에는 편의점, 은행, 약국, 헤어샵 등 생활이 꼭 필요한 업종은 물론 클리닉, 병의원, 전문학원 등 다양한 MD가 구성돼 고객 집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파트와 단지 내 상가는 5월 중 분양 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들어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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