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안’ 27일 청약접수…1인 당 총 4건(군별) 신청 가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7 08:30

총 392실 규모…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 상품으로 구성

힐스테이트 도안 체온측정 진행모습

힐스테이트 도안 체온측정 진행모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도안’이 27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단지의 청약접수는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1인 당 총 4건(군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는 5월 6일(수), 정당계약은 5월 7일(목)일부터 5월 9일(토)일까지 3일 간 실시된다.

실제 지난 23일 오픈한 힐스테이트 도안의 모델하우스는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였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개관 이후 4일 간 모델하우스에는 2만 1천여 명이 넘는 내방객들이 다녀갔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모델하우스 방역과 함께 현장에 온도계를 배치하고,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하는 인원들의 발열체크를 수시로 진행했다. 동시에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점과 도안신도시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상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 같다”라며 “타입별 4베이 맞통풍이 가능한 평면과 천정고 2.7m 특화 등 다양한 특화설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7-1, 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27∙63∙84㎡,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 별 ▲27㎡ 2실 ▲63㎡ 1실 ▲84㎡A 217실 ▲84㎡B 106실 ▲84㎡C 54실 ▲84㎡D 6실 ▲84㎡E 4실 ▲84㎡F 2실이다.

단지는 대전 대표주거지로 떠오른 도안신도시의 정중앙 입지에 조성돼,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바로 앞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2025년 개통예정)이 자리해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수혜단지로 주목된다.

한편, 모델하우스 내방객들은 다양한 특화설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대 2.7m의 천정고 특화설계에 대한 호평이 상당했다.

실제 단지는 102동 기준 84㎡A∙B 타입의 거실 및 복도 천정고를 기본 2.7m로 높였다. 기존 아파트들의 천정고 높이가 평균 2.3m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40cm나 높은 것이다. 주로 고급 단지에서나 볼 수 있는 특화 설계로 이를 통해 입주자는 극대화된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모델하우스에서 만난 내방객 정모씨(34세)는 “그동안 도안신도시로의 이주를 생각해왔는데 아파트청약으로는 입성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라며 “실주거로 적합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점이 마음에 들고, 브랜드 단지라 그런지 평면이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주거용 오피스텔인 만큼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267-5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