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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호반써밋 목동, 전평형 신혼부부 특별공급 마감…평균 경쟁률 117.8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0 20:18

호반써밋 목동 특별공급 결과 (20일 저녁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호반써밋 목동 특별공급 결과 (20일 저녁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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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 양천구 일대의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고 있는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목동’이 2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전평형 모두 높은 인기를 입증하며 청약접수를 종료했다.

'호반써밋 목동'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양천구 신정동 1150-41번지)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39~84㎡ 407가구(일반분양 238가구)를 짓는다. 2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59㎡A 13가구 ▲59㎡B 21가구 ▲84㎡A 22가구 ▲84㎡B 35가구 ▲84㎡C 5가구 ▲84㎡D 4가구 등 100가구가 나왔다.

특히 가장 많은 청약이 몰린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47가구 모집에 5537건의 신청이 몰리며 평균 117.8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형별로 살펴보면 먼저 59A형의 경우, 신혼부부 6가구 모집에 1324건의 신청이 몰려 무려 2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B형 역시 10가구 모집에 1991건의 신청이 몰리며 199대 1의 경쟁을 보였으며, 가장 많은 가구수가 배정된 84B형의 경우에도 16가구 모집에 1336건의 신청이 몰려 8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호반써밋 목동은 교통, 생활 인프라, 교육 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이 단지는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정제일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계남근린공원, 신트리공원, 장수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되는데, 단지 남쪽 계남근린공원을 통해 양천둘레길 산책도 가능하다. 남명초, 양명초, 신서중 등 초,중교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에 목동 학원가도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도 많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목동은 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2호선 역세권 단지라서 관심들이 매우 많다“며,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 등 장점이 많아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이어 21일(화) 당해지역 1순위, 22일(수) 기타지역 1순위, 23일(목)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9일(수)이고, 계약은 5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48만원이다.

당해지역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청약 통장 가입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호반써밋 목동은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으로 세대주가 아니거나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 2주택 이상 소유하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없다.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한 주택에 대해 1인 1건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 2건 이상 중복 신청해 당첨 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된다. 전매제한은 일반 공급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이며, 특별공급 당첨세대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년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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