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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위한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3 18:05

대출 상담 날짜와 시간 예약해 전화상담 진행
찾아가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도 제공

△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관련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관련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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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원활하게 ‘코로나19 피해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을 통해 대출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면 전문 상담원이 예약한 시간에 전화상담을 한다.

상담과정에서 신용등급(CB), 업종, 매출액 등 정보를 확인해 대출지원 가능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다.

대출지원이 가능한 고객에게는 대출 신청을 위한 영업점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하고, 고객이 예약한 날에 영업점을 찾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게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이외도 대출 지원이 불가능한 고객에게는 적합한 대체 대출상품을 찾아 상담해주는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별도로 제공한다.

강상식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하는 적잖은 고객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영업점을 방문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이 많이 몰리는 영업점의 경우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활용한 사전 상담 예약으로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 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최대한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오는 7일부터 마산 어시장을 시작으로 BNK경남은행무빙뱅크를 활용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달 말까지 계획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는 경남과 울산지역 주요 시장과 상권 등 소상공인들이 많이 분포하는 곳을 찾아 현장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 상담과 신청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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