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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닮은 김범수 기부는 귀엽게 말고 화끈하게" 카카오, 김범수 의장 코로나19 성금 40억 기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16:49

카카오 20억 김범수 의장 20억 40억 기부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 전국민 쉬운 기부 유도
이모티콘 구매 수익 코로나19 극복 기부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20억원을 기부한다.

이와 별개로 김범수
닫기김범수기사 모아보기 의장은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중 20억 원에 해당하는 1만 1000주(3월4일 종가 기준, 변동 가능)를 기부한다.

(상단)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하단) 카카오프렌즈 전주 매장 속 갓을 쓰고 한복 입고 라이언 청사초롱을 든 라이언/사진=카카오

(상단)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하단) 카카오프렌즈 전주 매장 속 갓을 쓰고 한복 입고 라이언 청사초롱을 든 라이언/사진=카카오

이와 함께 카카오는 그동안 운영해온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를 통해 전국민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다음 등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을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에 전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같이가치를 통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현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남푸드뱅크마켓센터 등의 단체와 모금을 진행 중이며 단체는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이다.

같이가치 기부는 카카오톡 세번째 탭인 ‘#탭’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모티콘 구매 시 구매 금액 전부를 카카오와 작가가 기부하는 기브티콘 판매를 통해서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기브티콘은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옴팡이, 업티콘, 쥐방울, 세숑, 요하 등 인기 캐릭터로 구성됐다.

판매된 금액 전액도 40억 원 기부와 별개로 코로나 피해복구를 위해 기부된다.
카카오는 기술과 플랫폼 등 카카오가 가진 자산을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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